1년 계약…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마커스 래시포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래시포드바르셀로나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아쉽다 이강인 골대 강타…PSG, 바르셀로나 원정서 2-1 역전승[뉴스1 PICK]'최강' 바르셀로나, 대구FC 상대로 '골 폭죽' 5-0 대승[뉴스톡톡] "30년 사랑, 더 큰 선물로 보답"…BBQ의 통 큰 결단서울에서 맨유 시절 절친 만난 린가드 "래시퍼드 미소 보니 좋더라"'몸값 7000억원' 야말이 서울에 뜬다…린가드 vs 래시포드 맞대결도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