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현장에서 팬들과 인사하는 손흥민 2024.7.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손흥민 뉴캐슬프리시즌 손흥민안영준 기자 신진서, 2025 바둑대상 MVP 수상…통산 7번째감독 수난 시대?…시즌 중인데 사령탑 4명 V리그 떠났다관련 기사손흥민이 밝힌 EPL 떠난 이유…"토트넘과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다"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30분 뛰고 미국 홀린' 손흥민, 2번째 경기서 MLS 데뷔골 도전손흥민, '무릎 수술' 절친 매디슨 응원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시카고 원정 동행' 손흥민, MLS 무대 뜬다…10일 데뷔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