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가 1-1로 비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브라질월드컵에콰도르안첼로티비니시우스김도용 기자 체육회, 국가대표 조기 발굴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 운영포항 한현서, 5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관련 기사안첼로티의 브라질, 두 번째 경기서 첫 승…비니시우스 결승골'안첼로티 체제' 브라질, 첫 경기서 에콰도르와 0-0 무승부한국, U17 여자 월드컵서 스페인·콜롬비아·코트디부아르와 E조'안첼로티 체제' 브라질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네이마르 제외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 공식 발표…"진정한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