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시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오른쪽)과 비니시우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첼로티브라질월드컵비니시우스네이마르김도용 기자 김천 이승원, 6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구단 최초'대체 발탁' 정승원 "늘 대표팀 생각…좋은 기회 놓치지 않을 것"관련 기사레알 마드리드 알론소 감독, 데뷔전서 알힐랄과 1-1 무승부 (종합)알론소 감독,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알힐랄과 1-1 무승부안첼로티의 브라질, 파라과이 꺾고 2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확정(종합)안첼로티의 브라질, 두 번째 경기서 첫 승…비니시우스 결승골'안첼로티 체제' 브라질, 첫 경기서 에콰도르와 0-0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