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시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오른쪽)과 비니시우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첼로티브라질월드컵비니시우스네이마르김도용 기자 '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신진서 9단, 세계기선전 16강 진출…中 1위 딩하오와 26일 격돌(종합)관련 기사네이마르, 무릎 수술…네 번째 월드컵 출전 도전'일본에 역전패'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일본은 강팀, 좋은 교훈 얻었다"[뉴스1 PICK] 홍명보호, '막강 화력' 브라질에 0대5 대패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의 여유 "대승 이유? 우리 수준이 높으니까"홍명보호 '스리백', 브라질 뛰어난 개인기·강한 압박에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