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시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오른쪽)과 비니시우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첼로티브라질월드컵비니시우스네이마르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일본에 역전패'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일본은 강팀, 좋은 교훈 얻었다"[뉴스1 PICK] 홍명보호, '막강 화력' 브라질에 0대5 대패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의 여유 "대승 이유? 우리 수준이 높으니까"홍명보호 '스리백', 브라질 뛰어난 개인기·강한 압박에 무용지물손흥민-메시 맞대결 불발이 중국 때문?…"초청료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