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공식 서포터즈가 선정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8강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시즌 7호골인 코너킥 다이렉트 결승 골을 넣은 뒤 이브 비수마와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맨유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감격, 올해 축구계 8대 기적 선정토트넘의 계속되는 손흥민 사랑…특별 다큐멘터리 제작'손' 없이 개막한 프리미어리그지만…쿠팡플레이 중계 '합격점'손흥민 향한 찬사 "다시 그런 선수 볼 수 있을까…영원히 기억될 것"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