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시절 함께 뛰던 손흥민(왼쪽)과 케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리 케인손흥민케인 우승토트넘 유로파 결승손흥민 유로파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관련 기사'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에제 해트트릭' 아스널, '북런던 더비'서 토트넘 4-1 완파'손흥민 前 파트너' 케인 "새로운 챕터 맞이한 쏘니, 행운을 빈다"모두의 찬사와 존중…'레전드' 손흥민의 아름다운 마무리"토트넘 넘어 EPL 전체의 레전드"…축구 종가에서도 인정한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