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시절 함께 뛰던 손흥민(왼쪽)과 케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리 케인손흥민케인 우승토트넘 유로파 결승손흥민 유로파안영준 기자 한국핸드볼연맹, 선수 설명회 개최…"H리그 출범 이후 처음"'15경기 무패' 전북, 1년 전 서울에게 당한 1-5 굴욕 갚을까관련 기사'무관 탈출' 손흥민, EPL 브라이턴 상대 유종의 미 도전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포체티노 감독 "우승 축하해"(종합)우승 트로피에 이마 긁히고도 활짝 웃은 손흥민 "영광의 상처"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모우라 "우승 축하해"유로파리그 결승전 앞둔 손흥민 "최악의 시즌을 트로피와 바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