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의 구단을 향한 인내심은 바닥났다. ⓒ AFP=뉴스1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토트넘 손흥민토트넘 프랑크푸르트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UEL 올인 손흥민, 3관왕 조준 이강인, 부상에도 못 쉬는 김민재[해축브리핑]EPL만 남은 리버풀, 유로파에 올인 토트넘…우승 확률은[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FA컵도 조기 탈락' 토트넘, 또 드리운 무관의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