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올 시즌 부상으로 고생 중인 히샬리송.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FA컵유로파리그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포체티노 감독 "우승 축하해"(종합)경질 압박 이겨내고 유로파 우승…포스텍 감독 "아직 해야 할 일 많아"관련 기사실리 축구 앞세운 토트넘, 41년 만에 유로파 우승컵 들어올렸다정상 언저리에 머물던 토트넘, 마침내 왕관 쓰고 새 시대 열었다"해 볼 것 다해 봤는데 우승 트로피가 없다"…마지막 퍼즐 찾는 손흥민최악 시즌 토트넘-맨유 '우승컵·UCL 티켓' 걸린 이 한판에 명운 건다토트넘, 손흥민 없이도 유로파 결승행…맨유와 우승 다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