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올 시즌 부상으로 고생 중인 히샬리송.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FA컵유로파리그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유력관련 기사독일·영국 이어 MLS에서도…손흥민, 프로 데뷔 7번째 해트트릭 완성포스테코글루, 텐하흐 후임으로 레버쿠젠 사령탑 후보로 부상'손흥민 대체자' 에제, 라이벌 아스널 간다…토트넘 '멘붕'손흥민 토트넘 10년 발자취…데뷔골부터 유로파 우승 세리머니까지손흥민 향한 찬사 "다시 그런 선수 볼 수 있을까…영원히 기억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