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만 2회…아쉬운 1-1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한 맨유, 리옹 원정서 2-2토트넘 손흥민이 11일 프랑크푸르투와 2024-25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교체 아웃되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토트넘의 루카스 베리발 자신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은 라얀 셰르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프랑크푸르트손흥민UEL맨유김도용 기자 KFA, 애플라인드스포츠와 4년간 공인심판 의류·용품 협찬 계약'EPL 최고 이적료' 이삭, 발목 골절로 수술…한숨 나오는 리버풀관련 기사손흥민 다음은 누구?…해외파 6명, 2연속 유로파리그 정상 도전손흥민 떠난 토트넘, '이강인 동료' 콜로 무아니 임대 영입전설 차붐과 전설이 된 손흥민, 시공을 초월한 특별한 인연'유로파리그 우승' 토트넘, 베스트11 4명 배출…손흥민 제외'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