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2분 교체아웃되는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홋스퍼손흥민 휴식토트넘 사우샘프턴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손흥민 57분' 토트넘, 3-1 승리로 13위 도약…사우샘프턴은 강등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