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성공하는 브레넌 존슨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손흥민 57분사우샘프턴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유로파 위해 일찍 쉬었다"…'57분' 손흥민, 현지 매체 평점 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