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성공하는 브레넌 존슨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손흥민 57분사우샘프턴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유로파 위해 일찍 쉬었다"…'57분' 손흥민, 현지 매체 평점 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