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없는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완파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리오넬 메시브라질월드컵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윤곽…상상 불가 역대급 '죽음의 조'는 어디?손흥민-메시 맞대결 불발이 중국 때문?…"초청료 폭등"볼리비아, 브라질 꺾고 극적 PO 진출…남미 예선 7위 턱걸이라스트 댄스까지 9개월…38세 메시·40세 호날두 마지막 투혼[해축브리핑]트럼프 "월드컵 조추첨 12월 5일 워싱턴 케네디센터서 열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