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풀럼의 경기 모습ⓒ 로이터=뉴스1추가골을 터뜨린 라이언 세세뇽(아래)ⓒ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토트넘 풀럼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괴물' 홀란드, EPL 111경기 만에 100골…시어러 제쳤다'6분 만에 2실점' 토트넘, 손흥민 떠난 뒤 첫 공식 대회 3연패바빠진 이적시장…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음 행선지는?[해축브리핑]라이벌 리버풀과 에버턴, 같은 날 홈경기 절대 불가…EPL 일정의 비밀'무관 탈출' 손흥민, EPL 브라이턴 상대 유종의 미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