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미드필더 비티냐가 12일(한국시간) 열린 PSG와 브레스트의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UEFA 챔피언스리그16강 플레이오프이상철 기자 여자 3x3 대표팀, 사상 첫 FIBA 아시아컵 메인 드로우 진출'킹' 제임스, 버저비터 팁인…레이커스, 인디애나에 극적 역전승관련 기사위기의 이강인, 경기 막판 10분 뛰었다…팀은 마르세유에 3-1 승리'아파도 못 빠지는' 김민재…'중요할 때마다 안 보이는' 이강인김민재가 지킨 뮌헨·이강인 '조커 투입' PSG, 나란히 UCL 8강행(종합)흐름도 상대도 쉽진 않지만…위기의 이강인, 리버풀을 넘어라공격 답답하고 교체카드 남아도 '결장'…이강인, 주전 경쟁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