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미드필더 비티냐가 12일(한국시간) 열린 PSG와 브레스트의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UEFA 챔피언스리그16강 플레이오프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이강인 64분' PSG, '10명' 모나코에 0-1 패…미나미노 결승골'비티냐 해트트릭' PSG, UCL 토트넘 5-3 제압…이강인 교체 출전'5경기 1골 3도움' 물오른 이강인 왼발, 토트넘 골문 노린다'이강인 동료' 하키미,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수상…첫 영광불행 겹친 홍명보호…다행히 오랜만에 '감 좋은 이강인'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