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 스칼릿이 31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유로파리그 토트넘-엘프스보리전에서 후반 25분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유로파리그UEL엘프스보리이상철 기자 2024 K리그1 MVP 조현우, 축구 꿈나무 위해 상금 1000만원 기부류지현 감독, WBC 예선 관전한다…"대만 야구 현미경 분석"관련 기사'주전 복귀+2연승' 수확 토트넘 감독 "우리는 점점 더 좋아질 것"15위 토트넘, 14위 맨유는 꼭 잡아야…심신 회복한 손흥민 선발 출격모처럼 푹 쉰 손흥민과 토트넘, 맨유 상대로 반등 도전[해축브리핑] 'FA컵도 조기 탈락' 토트넘, 또 드리운 무관의 기운'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1-2 패…FA컵 4라운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