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 에버턴전서 왼쪽 윙어로 교체 출전해 활약극심한 부진에 빠진 토트넘, 실험할 여유 없어토트넘 홋스퍼의 양민혁.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2024.12.22/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양민혁 데뷔토트넘 15위손흥민안영준 기자 신진서, 2025 바둑대상 MVP 수상…통산 7번째감독 수난 시대?…시즌 중인데 사령탑 4명 V리그 떠났다관련 기사스토크 배준호 선제골·QPR 양민혁 데뷔골…영건들 펄펄 날았다스완지 엄지성, 잉글랜드 무대서 데뷔골…팀은 1-0 승리"토트넘 감독 계획에 없는 양민혁, 겨울 이적시장서 임대 떠날 수도"'손흥민 골대 강타' 토트넘, 레스터에 역전패…리그 4연패 수렁손흥민, 레스터 상대로 2경기 연속골 도전…양민혁은 벤치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