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왼쪽)ⓒ 로이터=뉴스1에버턴 수비 사이를 돌파하는 손흥민 ⓒ AFP=뉴스1자책골 후 낙담하는 아치 그레이(오른쪽)ⓒ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에버턴손흥민양민혁토트넘 15위안영준 기자 [하얼빈AG] 쇼트에서 넘어진 피겨 김현겸, 통증으로 프리스케이팅 기권[하얼빈AG] 카자흐와 단두대매치 앞둔 女 아이스하키 "다 갈아 넣어 이길 것"관련 기사손흥민, 레스터 상대로 2경기 연속골 도전…양민혁은 벤치 출발혹평 받았던 손흥민, '배수의 진' 치고 UEL 호펜하임전 선발 출격"주전으로 뛰려면 한 골은 넣었어야"…손흥민, 에버턴전 혹평'손흥민 침묵·양민혁 벤치' 토트넘, 에버턴에 2-3 패…15위까지 추락'9호골 도전' 손흥민, 에버턴전 선발 출격…양민혁 교체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