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양민혁.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2024.12.22/뉴스1탬워스 경기장에서 그라운드를 걷는 토트넘 선수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양민혁토트넘 탬워스손흥민 벤치안영준 기자 [속보]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500·1000·1500m 첫 관문 통과 '이상무'[하얼빈AG] 이래서 세계 최강…쇼트트랙, 개인 종목 첫 관문 전원 통과관련 기사5부 팀 상대로 주전 쓰고도 연장전…토트넘의 1월 계획 꼬였다손흥민, 연장전 뛰며 1도움…토트넘, FA컵서 5부 탬워스에 진땀승오늘은 7번에 18번까지 주목…고교생 양민혁, 토트넘 데뷔전 치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