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손흥민. ⓒ AFP=뉴스1계속된 부진으로 벼랑 끝에 몰린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황희찬손흥민울버햄튼토트넘EPL김도용 기자 '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신진서 9단, 세계기선전 16강 진출…中 1위 딩하오와 26일 격돌(종합)관련 기사과감한 돌파로 스스로 만든 PK 실축 황희찬 "생각이 많았다"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돌아와 골까지…최전방 경쟁 뜨거워졌다역시 손흥민, 답답했던 볼리비아전서 환상 프리킥 선제골홍명보호, 볼리비아전서 포백…최전방 손흥민, 2선 황희찬-이강인-이재성홍명보호, '2시간 30분 달려온 팬들' 응원 속 볼리비아전 담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