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수비를 상대로 돌파하는 손흥민ⓒ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손흥민 평점손흥민 혹평 노팅엄안영준 기자 북한 출신 MF 리영직, 승격한 FC안양과 재계약…"딸이 안양을 원해"하얼빈 동계 AG, 역대 최다 '34개국 1275명' 참가…한국은 149명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