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3년 계약 체결아르헨티나대표팀·바르셀로나서 수많은 우승 일궈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왼쪽)와 리오넬 메시. ⓒ AFP=뉴스1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인터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하비에르 마스체라노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MLS 올스타전 무단 결장한 메시, 리그 1경기 출장 정지 징계울산은 탈락했지만…이강인·김민재, 클럽 월드컵 우승 도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