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엘클라시코에서 침묵한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엘클라시코 최연소 득점 기록을 작성한 라민 야말.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레반도프스키음바페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3경기 연속 무승부…바르사에 선두 내줘'벨링엄 1골 1도움' 레알, 올해 첫 엘클라시코서 바르사 2-1 제압'레반도프스키 결승골' 바르사, 오비에도 3-1 제압…1위 레알 추격'트레블 달성' PSG, 발롱도르 후보 9명 배출…뎀벨레 수상 유력'자책골 행운' 바르셀로나, 2위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7차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