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리그 4호골득점PSG스트라스부르홍명보호이상철 기자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수석코치 선임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 업무 시작…변호사·교수 등 8명 구성관련 기사주전 입지 커진 이강인, 랑스 상대로 시즌 5호골 도전4호골로 예열 마친 이강인, 이번 임무는 PSG의 UCL 반등'K리그 대표' 광주‧포항, ACL 엘리트 2차전서 나란히 승전보이강인의 몽펠리에전 환상 왼발슛, PSG 3월 '이달의 골'에 선정알콩달콩 음바페와 이강인…"내 아들" 공세에 "최고의 사람"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