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황희찬을 다독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안영준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은 K-스포츠의 해…국민께 자긍심 드릴 것"울산HD 레전드 곽태휘, '김현석호' 수석코치 합류관련 기사황희찬의 울버햄튼, 또 못 이겼다…123년 만에 개막 19경기 무승황희찬·이재성에 내려진 특명…강등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하라'황희찬 62분' 울버햄튼, 리버풀에 1-2 패…개막 후 18경기 무승황희찬, 브렌트퍼드전 침묵…'EPL 꼴찌' 울버햄튼 10연패 수모'EPL 16경기 무승' 황희찬의 울버햄튼, 제프 시 회장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