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오른쪽)이 19일(한국시간) 열리는 지로나와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지로나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PSGUCL이강인UEFA 챔피언스리그지로나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KLPGA,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조인식관련 기사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발롱도르 이어 최고 선수 영예'이강인 결장' PSG, 아틀레틱 원정서 0-0 무승부이강인 고민 해소되니 김민재가 들쑥날쑥…꼬리 무는 홍명보 걱정'비티냐 해트트릭' PSG, UCL 토트넘 5-3 제압…이강인 교체 출전'5경기 1골 3도움' 물오른 이강인 왼발, 토트넘 골문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