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마쉬 캐나다 축구대표팀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제시 마쉬캐나다미국김도용 기자 원정 응원단 200명, 요르단으로 출국…홍명보호에 힘 실어준다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관련 기사또 재택근무 요구?…마쉬의 한국행 무산 이유는 세금과 국내거주 문제제시 마쉬 감독, 캐나다 대표팀 잔류 "미국 사령탑에 관심 없어"메시, 4강서 2024 코파 아메리카 첫 골…아르헨티나 결승 진출"당장 바꿔"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퇴 압박…후임에 과르디올라·클롭 언급아르헨티나, 메시 없이도 페루 완파…마쉬 감독의 캐나다도 코파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