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퍼드에 입단한 세프 판덴베르흐.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지수브렌트포드세프 판덴베르흐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1년 6개월 기다림 끝에 EPL 데뷔한 김지수…진정한 시험 무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