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 AFP=뉴스1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음바페가 환하게 웃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김도용 기자 5타 줄인 장유빈,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관련 기사5경기 연속골 음바페, 허벅지 부상으로 '스톱'…3주 결장 예상9월의 음바페는 다르다…5경기 연속 골 행진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봇물 터진 음바페, 3경기 연속 득점…'18세' 엔드릭도 골 맛21년 만에 메시·호날두 없는 발롱도르 후보 발표…홀란드·음바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