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와 토트넘 손흥민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전반 뮌헨 김민재가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토트넘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김도용 기자 '사령탑 없는' 여자 축구대표팀, 10월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삼성화재서 재기 꿈꾸는 김재휘 "포기를 싫어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관련 기사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토트넘서 10번째 시즌 앞둔 손흥민 "초심으로, 한계에 도전해보겠다"포스테코글루 감독 "한국 선수들, 정신력·체력 잘 갖춰져 있다"'한여름 밤의 빅매치' 김민재의 뮌헨, 손흥민의 토트넘 2-1 제압'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김민재,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첫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