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바이에른 뮌헨토트넘손흥민김민재김도용 기자 체육회, 국가대표 조기 발굴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최약체 평가' 울산, 남아공 마멜로디 상대 클럽 월드컵 1승 도전관련 기사최고의 창과 방패의 대결…'방패' 김민재, 손흥민에 판정승'한여름 밤의 빅매치' 김민재의 뮌헨, 손흥민의 토트넘 2-1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