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는 음바페(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음바페 코파아메리카인종차별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