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안(21번)은 20일(한국시간) 열린 헝가리와 유로 2024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독일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K리그1 광주FC 소속 야시르 아사니(오른쪽)는 20일(한국시간) 열린 알바니아와 크로아티아의 유로 2024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유로 2024독일16강 진출아사니마틴 아담알바니아이상철 기자 '화력 폭발' KCC, 삼성 꺾고 730일 만에 7연승 질주여자농구 삼성생명, '2쿼터 2득점' 우리은행 잡고 4위 도약관련 기사UCL 챔프끼리 진검승부…PSG-레알, 클럽월드컵 준결승서 격돌김민재, 사우디 알나스르로부터 관심…뮌헨 "적정한 금액에만 이적"김민재와 세리에A 정상 오른 스팔레티, 이탈리아대표팀 사령탑서 경질전설 차붐과 전설이 된 손흥민, 시공을 초월한 특별한 인연토트넘, 17년 무관 끊을까?…슈퍼컴퓨터 예측 UEL 우승 확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