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을 지도한 적이 있는 모리뉴(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케인모리뉴유로 2024안영준 기자 '이재성 풀타임' 마인츠, 베를린에 1-2 패배…정우영과 맞대결은 무산"주전으로 뛰려면 한 골은 넣었어야"…손흥민, 에버턴전 혹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