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SPN이재상 기자 코웨이, '2025 파트너사 세이프티 데이' 개최'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중기부-제주도 맞손관련 기사907억원 제안했지만…토트넘, 뮌헨 공격수 텔 영입 무산"손흥민, 이적 대신 토트넘과 1년 더 동행" ESPN 전망EPL 사무국이 조명한 양민혁…"K리그에서 직행한 최연소 선수"양민혁, 런던 도착…외신도 기대 "토트넘서 환영받는 선수"손흥민, 2경기 연속 조기 교체…토트넘 감독 "홍명보호와 협력 원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