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SPN이재상 기자 전북문화콘텐츠아카데미,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콘텐츠 성과 확산SES AI, 배터리월드 2025에서 MU 1.5 공개와 주요 사업 로드맵 발표관련 기사한국에 완패 포체티노 "졌지만 미국이 더 잘했어…손흥민은 톱클래스"포체티노 감독 "손흥민과 다시 만나 놀라워…MLS 발전 기여할 것"손흥민 입성에 들뜬 LA 한인사회…"박찬호·류현진 때보다 더 흥미진진"손흥민 새로운 무대 '메이저리그사커' 그리고 'LA FC'토트넘 떠난 손흥민 LAFC 이적 공식 발표…"LA 선택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