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SPN이재상 기자 현대리바트, '나만의 원목 키링' 만들어주는 이벤트 진행마사회-제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중독예방 사업 공동추진관련 기사손흥민 잔류 가능성↑…"토트넘, 상당한 이적료에만 판매할 방침"손흥민, 끈질긴 '오일 머니' 사우디 구애에 응답할까 [해축브리핑]'유로파 우승' 손흥민, 또 사우디 이적설…"훨씬 많은 연봉 제안받을 것"907억원 제안했지만…토트넘, 뮌헨 공격수 텔 영입 무산"손흥민, 이적 대신 토트넘과 1년 더 동행" ESPN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