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입단을 반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 ⓒ AFP=뉴스1레알 마드리드 공격을 이끄는 비니시우스(왼쪽)와 벨링엄. ⓒ AFP=뉴스12023-24시즌 UCL 우승 카퍼레이드를 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 AFP=뉴스12023-24시즌 UCL 정상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음바페비니시우스벨링엄이재상 기자 이준희 신임 씨름협회장 "모든 세대가 즐겨보는 씨름 만들겠다"'가을 사나이'에도 만족 못 한 임찬규 "올해는 시작부터 완벽하게"관련 기사'음바페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음바페‧비니시우스‧벨링엄 연속골' 레알, 아탈란타 3-2로 제압메시, 선수들이 뽑은 '월드 베스트'서 18년 만에 제외건재한 '메날두' FIFPro 월드베스트 최종 후보 포함…아시아 선수 없어침묵하던 음바페, 5경기 만에 골 맛…레알 마드리드 3-0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