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팀 주장으로 유로 2024 훈련을 하고 있는 음바페.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음바페PSG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음바페, PSG와 법정 싸움서 승소…체불 임금 1040억원 받는다홍명보도 손흥민도 FIFA 올해의 선수에 뎀벨레 찍었다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발롱도르 이어 최고 선수 영예"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FIFA 연구소 "이강인 적정 연봉은 225억"…현재 가치보다 2배 이상 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