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서 좋은 호흡을 자랑했던 이강인(왼쪽)과 음바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 생제르맹음바페이강인이재상 기자 이투스북, 교강사 커뮤니티 '샘이나' 입시 변화 대응 설명회 개최유라(JURA), 신세계百 강남점 스위스 프리미엄 커피바로 리뉴얼관련 기사메시·음바페 슈퍼스타로도 못했던 챔스 우승, '팀 PSG'가 해냈다이 한 판에 돈·명예 다 걸렸다…PSG-인터 밀란, 챔스전 격돌PSG, '리그 우승+프랑스컵+UCL' 유럽 통산 9번째 트레블 도전공격 답답하고 교체카드 남아도 '결장'…이강인, 주전 경쟁 빨간불'여덟살' 호날두 아들의 배신 "아빠보다 음바페가 더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