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서 좋은 호흡을 자랑했던 이강인(왼쪽)과 음바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 생제르맹음바페이강인이재상 기자 [프로필]노용석 중기부 차관…중기 요직 두루 거친 '정책통'한국마사회, 체험형 청년 인턴 51명 임용…6개월 실무 돌입관련 기사UCL 챔프끼리 진검승부…PSG-레알, 클럽월드컵 준결승서 격돌메시·음바페 슈퍼스타로도 못했던 챔스 우승, '팀 PSG'가 해냈다이 한 판에 돈·명예 다 걸렸다…PSG-인터 밀란, 챔스전 격돌PSG, '리그 우승+프랑스컵+UCL' 유럽 통산 9번째 트레블 도전공격 답답하고 교체카드 남아도 '결장'…이강인, 주전 경쟁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