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리옹 상대로 프랑스컵 결승이번 시즌 통틀어 5골 5도움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달성리그앙 우승 후 기뻐하는 이강인(가운데)과 음바페(오른쪽). ⓒ AFP=뉴스1PSG 간판 미드필더 이강인이 첫 시즌에 3관왕에 도전한다. ⓒ AFP=뉴스1PSG 음바페(왼쪽)와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3관왕음바페이재상 기자 한국마사회, 과천서 펼친 ESG 실천…지역과 함께한 플로깅 활동한국마사회, 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C등급'관련 기사UCL 결승 앞둔 이강인 "같은 목표 아래 뭉친 우리...꼭 우승할 것"이강인 7번째 우승 도전…PSG, 프랑스컵 결승서 랭스와 격돌이강인 UCL 4강 1차전 결장, 팀은 승리…마냥 달갑진 않은 PSG의 순항트레블 주인공 또 나올까…PSG는 구단 최초, 바르샤는 최다 3회 도전UEL 올인 손흥민, 3관왕 조준 이강인, 부상에도 못 쉬는 김민재[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