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서 자신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팔에 맞은 뒤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 홋스퍼뉴캐슬호주멜버른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감격, 올해 축구계 8대 기적 선정손흥민이 밝힌 EPL 떠난 이유…"토트넘과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다"빛 바랜 황희찬 시즌 첫 도움…울버햄튼, 10명 뛴 첼시에 3-4 패이강인의 PSG, UCL서 뮌헨·바르사·토트넘·뉴캐슬 다 만난다EPL 개막날 '쿠플' 이용자 수 96만…'손흥민' 없이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