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서 자신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팔에 맞은 뒤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 홋스퍼뉴캐슬호주멜버른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4월 5일 잠실·대구 경기 시작 오후 2시로 변경NBA 명문 보스턴 팔린다…美 프로스포츠 최고가 '9조원'에 매각관련 기사EPL만 남은 리버풀, 유로파에 올인 토트넘…우승 확률은[해축브리핑]손흥민, 또 무너진 왕관의 꿈…'0-4 완패' 토트넘, 리그컵 결승 좌절'첫 우승 조준' 손흥민, 리버풀과 리그컵 준결승 2차전 선발 출격골 감각 살아난 손흥민, 레스터 잡고 강등 위기 토트넘 구하라'반등 성공' 토트넘, 흔들리는 아스널 제물로 3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