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FC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 후안 라로프타 회장, 데쿠 단장.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사비 감독한국 축구대표팀이상철 기자 '이강인 교체 출전' PSG, UCL 16강행 청신호…PO 1차전 대승[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최다 메달…韓 '역사의 날'(종합)이재상 기자 극강의 비주얼과 최정상 POP의 조화, '슈퍼팝 2025 코리아' 개최닥터엘시아, '345 릴리프 크림' YesStyle 베스트셀러 1위 달성관련 기사메시·음바페·홀란드, FIFA 올해의 남자선수상 경쟁…호날두는 제외바르셀로나 사비 감독, 올 초 KFA로부터 사령탑 제안 받았으나 고사한국행 언급됐던 사비 감독, 바르셀로나와 2025년 6월까지 계약 지킨다바르셀로나 떠나는 사비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에'엘 클라시코'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