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끝에 UCl 8강에 오른 라야 골키퍼가 동료들과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스널라야 골키퍼챔피언스리그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발롱도르' 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야말·음바페와 경쟁'이강인 결장' PSG, 아스널 꺾고 5년 만에 UCL 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