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손흐인이강인토트넘EPL김도용 기자 지소연‧이청용‧박주호 출전…축구선수협, 자선 대회 21일 개최극적 잔류한 대구, 세징야-에드가 콤비와 모두 재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