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견인한 스칼로니 감독. ⓒ AFP=뉴스1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이후 메시(왼쪽)와 함께 환영을 받으며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던 스칼로니 감독. ⓒ AFP=뉴스1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오넬 스칼로니아르헨티나메시이재상 기자 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기반 출판사업 확대더시사법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1천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