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손흥민, 카라바오컵 코번트리전서 벤치 시작…시즌 첫 선발 제외손흥민, 토트넘 3연패를 막아라…코번트리 상대 시즌 3호골 도전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손흥민의 작심발언 "지배하고도 세트피스로 패배, 고통스러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