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넣었다. ⓒ 로이터=뉴스1브렌트포드의 음부에모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브렌트포드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관련 기사'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토트넘, '맨유 타킷' 음뵈모 영입 추진…이적료 1300억원 제안쿠팡플레이, 다음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 독점 생중계손흥민 살아나고 부상자 복귀…강등권이던 토트넘, 유럽대항전도 보인다외롭지 않은 손흥민, '강등권' 입스위치 상대 시즌 11호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