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폴리 최고의 영입…1년 만에 전설이 될 것이라 예상 못했어"

나폴리 33년 만의 우승 주역
올 시즌 평점 9, 오시멘, 흐비차 이어 최고평점

3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민재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3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민재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 AFP=뉴스1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나폴리 우승을 이끈 스팔레티 감독. ⓒ AFP=뉴스1
나폴리 우승을 이끈 스팔레티 감독.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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