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골든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손흥민(왼쪽)과 살라 ⓒ AFP=뉴스1사우샘프턴을 상대하는 손흥민ⓒ AFP=뉴스1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1)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8시즌 만에 100호골의 금자탑을 쌓았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손흥민손흥민 100골손흥민 토트넘안영준 기자 체육공단, 공공기관 수급업체 안전보건 관리 우수기관 선정프로 데뷔 19주년 김연경, 여전히 '펄펄'…"정말 오래 했다"관련 기사"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손흥민, 팔레스타인전서 A매치 51호골 도전…성공하면 두 기록이 보너스부상에서 복귀 손흥민 "몸 상태 좋다, 다음 경기는 100% 보여줄 것"모처럼 '대표팀 모드' 손흥민, 황선홍 넘어 역대 A매치 득점 2위 도전건강한 손흥민과 자신감 얻은 배준호…홍명보호 새 2선 조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