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골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2023.4.8/뉴스1 ⓒ AFP=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역대 34번째이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100골 금자탑을 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골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2023.4.8/뉴스1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골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2023.4.8/뉴스1 ⓒ AFP=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역대 34번째이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100골 을 터트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역대 34번째이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100골 금자탑을 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역대 34번째이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100골 금자탑을 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손흥민이 아시아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토트넘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의 5대 0 대승을 이끌었다. 리그 22, 23호 골을 한꺼번에 터트린 손흥민은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한 건 손흥민이 처음이다. ⓒ 로이터=뉴스1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EPL 노리치 시티와 경기서 2골을 몰아치며 시즌 23호골을 기록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EPL 득점왕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EPL 노리치 시티와 경기서 2골을 몰아치며 시즌 23호골을 기록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EPL 득점왕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역대 34번째이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100골 금자탑을 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골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2023.4.8/뉴스1 ⓒ AFP=뉴스1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서 2골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22호골과 23호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은 득점왕 트로피를 들고 있는 손흥민. (토트넘 구단 SNS)2022.5.23/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역대 34번째이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100골 을 기록하며 겅기를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