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전국 곳곳 '최강 한파'…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

2025.12.26 오전 10:12

북서쪽 찬 공기 남하, 전국 '한파특보'…낮에도 서울 영하 4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체감 -20도 안팎의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체감 -20도 안팎의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심곡~금진 구간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강릉시 강문해변 테트라포드에 얼음이 얼어붙어 혹한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강릉시 강문해변 테트라포드에 얼음이 얼어붙어 혹한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체감 -20도 안팎의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체감 -20도 안팎의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체감 -20도 안팎의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체감 -20도 안팎의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외국인이 뜨거운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외국인이 뜨거운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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