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리스본서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널.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맨유아스널UEL정우영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관련 기사자국서 힘 못쓰는 맨유‧토트넘도 생존…EPL, 유럽대항전 3개 대회 압도